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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15 08: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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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TP가 기술사업화 교류회를 통해 지역산업과 기술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가 지역 기술사업화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TP는 10일 충북TP 기업지원단과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산학협력단 공동주관으로 충북지역 기술사업화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를 통해 양 기관과 기술사업화 유관기관, 기술거래 전문가 등은 기술사업화를 위한 노하우 공유 및 유기적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해 충북지역 기술이전·사업화 활성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또한 각 기관들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지원을 단계별로 체계화해 기업의 맞춤형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기술사업화지원을 통해 지역산업과 기술발전에 힘 쓸 방침이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 박성열 수석의 ‘기술사업화 협력 기술이전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남창현 충북TP 원장은 “충북 지역 기술이전·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의 공동 업무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며, 특히 지식 기술로 결집된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기업의 기술개발 뿐 아니라 성공적인 기술사업화 실현으로 창조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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