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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17 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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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 엠베드(ARM mbed) 인증을 받은 ‘WIZwiki-W7500’.

사물인터넷(IoT)용 인터넷 프로세스를 개발 및 공급하는 팹리스 기업 위즈네트(대표 이윤봉)가 ‘ARM 엠베드’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위즈네트는 ‘ARM 코어텍스-M0(ARM Cortex-M0)’와 하드웨어 TCP/IP를 하나로 구현한 자사의 인터넷 프로세서 플랫폼 보드 ‘WIZwiki-W7500’이 ‘ARM 엠베드(ARM mbed)’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WIZwiki-W7500은 IoT 디바이스 개발에 폭넓게 사용될 전망이다.

엠베드는 세계적 반도체 설계자산(IP) 업체 ARM이 제공하는 운영체제(OS) 및 라이브러리, 개발자를 위한 오픈 툴, 디바이스 서버 등을 통칭하는 IoT 디바이스 플랫폼이다.

위즈네트는 국내 최초이자 전세계 8번째 실리콘 파트너로 WIZwiki-W7500을 엠베드에 공식 등록했다.

현재 NXP, ST마이크로, 르네사스, 노르딕 세미컨덕터 등 8개 실리콘 파트너를 비롯한 수많은 기업들이 ARM 엠베드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다. WIZwiki-W7500은 오픈 하드웨어 플랫폼의 원조인 아두이노(Arduino)와도 호환된다.

엠베드 인증을 받으면 엠베드가 제공하는 온라인 컴파일 툴을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예제를 온라인에서 직접 검색해 각 개인 프로그래밍에 적용 가능하며, 엠베드에 등록된 300개 이상의 컴포넌트를 위한 라이브러리 예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윤봉 위즈네트 사장은 “ARM 엠베드는 그 어떤 오픈 하드웨어 플랫폼보다 쉽고 빠르게 IoT 디바이스 시제품 개발과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ARM 엠베드는 아두이노, 라스베리 파이 등에 편중돼 왔던 국내 오픈 하드웨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이번 인증으로 WIZwiki-W7500 플랫폼은 ARM 엠베드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에 접근 가능하다. 또한 아두이노 보드와의 핀 호환으로 기존 아두이노 쉴드를 활용해 쉽게 관련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위즈네트는 사물인터넷 솔루션 개발을 위한 임베디드 인터넷 교육 과정 ‘위즈네트 아카데미’를 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이다. 현재 주 2회, 월 8회 진행되는 위즈네트 아카데미는 임베디드 이더넷, 와이파이(WiFi) 플랫폼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위즈네트 아카데미 교육은 단순 기술 설명이 아닌 교육생이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함께 실제 애플리케이션 구현 방법을 제시한다. 위즈네트 아카데미는 수강생들과 커뮤니티를 형성해 한국의 ‘메이커 운동(Maker Movement)’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위즈네트 아카데미 웹 사이트(www.wiznetacademy.co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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