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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7-01 0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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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소식 전문 전달자 거듭나길







신소재경제신문 독자 여러분, 전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이재훈입니다.

먼저 신소재경제신문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난 6년간 신소재경제신문을 위해 보내주신 성원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국내 소재부품산업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장 각광 받는 산업분야입니다. 2014년 반도체·디스플레이·화학소재 등 최대 무역수지 1,000억 흑자를 달성하는 등 국가경제 체질 개선의 큰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소재부품산업은 중견·중소기업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튼실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산업계의 현안이 공론화되어 대안과 비전을 제시해 나가야 합니다.

이제 이러한 신소재산업부문의 타 언론지와 차별화된 양질의 정보를 발굴해 보도해 주신 덕분에 많은 종사자와 독자에게 신소재경제신문이 전하는 중요한 정보들을 통해 더욱 번창하셔서 우리나라 창조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부품 전문분야 보도를 더욱 활성화 하는데 모범적 언론사로 만들어 가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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