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재료연구소 소장 김해두입니다.
국내 유일의 소재 종합 전문지인 신소재경제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은 지난 6년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소재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간의 노력으로 국민들도 소재기술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관련 종사자들은 최신 연구 동향을 발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소재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소재기술 관련 방대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전달해 주는 매체의 중요성 역시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콘텐츠로 산·학·연·관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소재기술을 연구하는 한 사람으로서 신소재경제신문을 통해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봄날에 벚꽃이, 여름에는 더위를 적시는 시원한 비, 가을에는 울긋불긋한 단풍, 겨울에는 새하얀 눈과 같이 자연은 일 년 내내 기쁨을 줍니다. 마찬가지로 신소재경제신문도 1년 365일 소재기술 관련 기분 좋은 소식을 전달해 주길 바랍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이 나아갈 길을 응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