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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7-15 15: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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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홍양희 충북TP 기업지원단장이 김병우 충북교육감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기업지원단이 고교기술인재 양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TP는 10일 홍양희 기업지원단장이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으로부터 ‘고교기술인재 양성 및 지역교육 발전’ 유공으로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충북TP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고교기술인재지원사업을 통해 충북지역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 마이스터고를 중심으로 교육용 장비활용 현장맞춤형 장비기술교육, 산학연 네트워크를 활용한 취업연계, 일본 반도체기업 현장실습인턴을 성공리에 추진했다.

올해에도 고교기술인재지원사업은 기술과 산업 수요에 대한 능동적인 진로탐색 역량을 강화하고, 충청북도 일자리창출사업을 지속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창의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고교기술인재를 육성하여 산업현장 맞춤형 매칭을 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홍양희 충북TP 기업지원단장은 “산업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산학연 협력을 통해 고교기술인재의 취업 및 성장을 촉진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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