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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9-07 15: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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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백두옥 원장)가 위탁 운영 중인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테마체험관이 어린이 현장체험학습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TP는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테마체험관이 2011년 개관 이래 현재 29만5,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1월부터 8월까지 전국각지의 98개 초중고교에서 8,700여명의 학생들이 테마체험관을 방문했고, 현장체험학습 기간인 9월∼10월에는 40개교 5,100여명 학생들의 방문이 예정돼 있다.

11개의 신재생에너지를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으며, 그림자 센서를 이용한 풍력발전체험, 태양광전지 원리를 이용한 모션 축구게임, 4D 애니메이션 상영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신재생에너지를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백두옥 전북TP 원장은 “신재생에너지 테마체험관 관람을 통해 방문하는 어린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홈페이지(www.nrev.or.kr), 전화(063-580-14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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