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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9-22 13: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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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대성산업(회장 김영대)이 한국와 아일랜드의 문화교류를 위한 민간외교 사절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성산업은 19일 신도림 디큐브파크에서 ‘2015 아일랜드 전통문화 축제-포크앤댄스 페스티벌’ 행사를 후원했다고 22일 밝혔다.

‘2015 아일랜드 전통문화 축제-포크앤댄스 페스티벌’은 한국아일랜드협회(IAK)가 주관하고 대성산업이 후원하며 아일랜드인을 비롯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함께 어울려 음악과 춤 등을 통해 아일랜드의 전통문화를 즐기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아일랜드 전통 악기 공연과 함께 축제 참가자들이 신나게 춤을 추는 순서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일랜드 전통문화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모인 내국인 및 외국인 방문객들로 활기가 넘쳤다.

대성산업은 지난 3월1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아일랜드 축제인 ‘성 패트릭스 데이(St. Patrick’s Day)’ 축제도 2009년부터 지원하는 등 아일랜드 관련 축제를 후원해 오고 있다.

대성산업관계자는 “서울 서남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디큐브시티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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