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15일 매일경제에 보도된 ‘한국판 디즈니랜드, 인천 서구 유치 확정’과 관련된 기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SL공사는 15일 매일경제 기사와 관련된 반박 설명자료를 배포했다.
SL공사는 지난 2014년 9월16일 외국인투자자(MGM·PDI·비즈포스트·비전메이커 콘소시엄)과 작년 MOU 체결 이후 유효기간(1년)이 2015년 9월15일자로 만료된 상태라고 전했다.
또한 SL공사는 4자협의체 최종합의서(2015년 6월28일)에 포함된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별도 외국인투자자와 협의 중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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