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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29 14: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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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左부터) 김봉수 한국바스프안산/예산공장장, 한승구계룡건설사장, 배규희 예산 일반 산업 단지협의회의장, 주복룡 충청남도 국제관계대사, 신우성 한국 바스프 대표이사, 허승욱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산지브간디 바스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사장, 조동규 예산부군수, 앤디포스틀스웨이트 바스프 기능성 재료사업부문 아태지역 총괄사장, 임재영 한국 바스프 스페셜티 사업부문 사장, 피터고버바스프 기능성 재료 아태지역 생산 총괄, 장현수 한국 바스프 예산 공장프로젝트 매니저, 김기율 한국바스프 예산 공장 노조위원장, 베른트겔른 한국 바스프 관리지원 부문사장. .

세계최대화학기업인바스프(BASF)가 29일 충청남도 예산에서 신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컴파운딩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신규공장에서는 바스프의 대표적인 플라스틱 제품 울트라미드폴리아미드와 울트라듀어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트컴파운드가 생산된다.

예산 공장의 초기 연간 생산량은 36,000톤으로 독자적인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신규 공장 가동으로 바스프의 국내 EP 생산규모는 총 6만8,000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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