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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2-28 11: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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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어려운 여건속 산업의 등불 역활 기대





창립 7주년에 이르는 신소재경제신문사가 병신년 새해를 맞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고, 산업계 독자들로부터 더 사랑받고 신뢰받는 전문지로 발전하기를 성원합니다.

그간 국내 부품소재산업 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한 귀 신문사와 임직원 여러분께 찬사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은 산업계의 동향을 정확히 살펴 잘한 일을 칭찬하고 잘못된 일은 준엄하게 꾸짖으며, 산업계와 연구소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등불 역할을 해왔습니다.

‘일어섰다고 생각되거든 넘어질 때를 대비하라’고 했듯이 우리 산업계는 글로벌 경제 여건이 어렵더라도 미리 내다보고 대비하면 거뜬히 헤쳐 나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전문 매체와 산업계와 연구소가 서로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신소재경제신문이 국내 최고 품격있는 전문지로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발굴 보도함은 물론 선도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국내 부품소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그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저희 한국섬유개발연구원도 귀 신문사의 동반자로서 제공해주는 정보를 소중하게 활용하여 섬유업계에 진정한 리더 & 조력자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 신소재경제신문와 독자 여러분들이 행운을 누리시고, 모든 일이 형통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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