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0-03-15 14:04:56
기사수정

일본 최초의 하수오니연료화사업이 첫발을 뗐다.

쓰키시마기계 등 4개 회사는 지난 10일 공동사업회사 ‘바이오콜히로시마서부’를 발족했다.

신회사는 오는 2012년까지 플랜트 설비를 건설하고 이후 20년간에 걸쳐 시설의 유지관리·경영을 맡게 된다.

회사는 히로시마시 서부 수자원재생센터 하수오니연료화사업에 해당하는 시설의 운영, 유지, 관리 및 연료화물 판매 등을 주요 업무로 한다.

현재 히로시마현 이외의 지자체나 기업으로부터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타지역에서도 이번 사업을 응용해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것이 신회사의 방침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283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3D컨트롤즈 260
EOS 2025
프로토텍 2025
로타렉스 260 한글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