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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4-12 14: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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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가 20대 국회가 소통과 화합하는 정치를 실천해 우리 경제의 활력회복이 이뤄지기를 기대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4·13 총선을 앞두고 논평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340만 중소기업은 이번 4·13총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희망과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당과 야당은 투표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국회의원 당선자는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며 상대를 존중하고 포용하는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실천하고,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20대 국회는 세계경기 침체 속에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우리경제의 활력회복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서고, 대·중소기업의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공정한 자원배분과 시장의 공정성 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5월29일이면 임기가 끝나는 19대 국회도 여야가 서로 타협하고 하나로 뜻을 모아 경제활성화법을 처리하는 등 국가경제를 위해 유종의 미를 거두어 주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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