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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4-28 09: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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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A는 취약계층의 전자제품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친다.

KEA가 취약계층 보호 및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 이하 KEA)는 지난 27일 소비자 권익증진 노력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보호 및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경상북도 영천시(금호읍)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소비자원, KEA와 삼성전자, LG전자가 참여하여 휴대폰 및 가전제품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 영천시 경제사업종합센터 주차장에 마련된 공간에서 점검, 수리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갖춘 ‘순회 서비스 전용 특장차량’에서 실시했다.

휴대폰, PC(테블릿 등), 소형 가전제품에 대해 무상점검 및 수리를 하였으며, 현장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대형 가전제품은 현지 AS센터를 통해 조치했다다.

KEA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데이터 백업, 복원에서부터 무선 펌웨어 업그레이드 하기” 리플릿을 제작했다며 “배포를 통해 서비스센터를 내방하지 않고도 고객이 직접 조치할 수 있도록 하여 현장에서 호응이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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