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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3-26 18: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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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연구원을 찾은 기술교류회 회원사 대표들이 연구원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기계연구원을 찾은 기술교류회 회원사 대표들이 연구원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이상천)은 지난 25일 부산·울산지역 기계기술교류회 회원사 대표 50여명을 초청, 연구원의 기계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계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연구원의 시설 및 장비와 보유기술에 대해 교류회 소속 기업인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솔리텍(주) 김창육 이사를 비롯한 참가기업 대표들은 연구원소개와 보유기술 설명을 들은 후 연구원의 나노융합기계, 그린환경, 시스템엔지니어링, 신뢰성평가센터 등 연구부서를 견학하고 기계기술교류회를 통한 지역 기업의 발전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이상천 원장은 이번 견학행사에 대해 “기업과 연구소의 기술적인 교류를 통해 기업은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연구소는 새로운 연구 아이템을 얻는 교류회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울산지역 기계기술교류회는 지난해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창립한 동남권기술교류회의 연장선으로, 기술교류의 권역을 부산·울산광역시까지 확대함으로써 연구개발의 대중화와 활성화를 극대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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