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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08 00: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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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원장 김병일)가 지역 농식품기업 투자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TP는 최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농협은행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전남지역의 우량 농식품 기업에 대한 투자활성화와 체계적인 전문 컨설팅을 위해 이뤄졌다.

이번 MOU를 통해 농협은 운용중인 농산업가치창조 펀드를 통해 유망한 기술력 등을 확보한 전남지역 농식품 기업들에게 활발한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제조생산과 마케팅 등 경영여건 개선을 통해 농식품분야 창조경제의 주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남TP와 전남창조센터는 일정규모의 성장단계 농식품 후보기업을 투자대상을 추천하고 우량 농식품기업의 내역 등을 제공한다.

투자방법과 규모는 사모펀드로 1개 기업에 최소 10억원에서 최대 40억원을 지원한다.

김병일 원장은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유망한 농식품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투자해 전남 농식품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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