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발전 동반자로 신산업 비전 제시하길”
반갑습니다. 수원장안 출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이찬열입니다.
‘기초소재와 부품산업을 중심으로 다루는 주간 전문지’를 지향해온 신소재경제신문이 어느덧 창간 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은 지난 7년 동안 크고 작은 현안들을 신속·정확하게 보도하고, 더 나아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깊이 있는 취재와 보도로 산업발전에 기여해 오신 고봉길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해를 거듭날수록 신소재경제신문은 국내 최초·국내 유일의 소재부품 전문 주간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뿌리 산업을 대변하며, 산업계에 필요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여 단단한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신소재경제신문이 산업발전의 동반자로서 산업 동향을 전달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를 이끌 신산업의 비전을 제시해주리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을 아끼는 애독자 및 임직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항상 함께 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