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기술원은 'LED장비 선진화 포럼'을 오는 3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열리는 이 포럼은 지난 7월 16일 지식경제부 주최로 열렸던 'LED장비 - 수요기업 상생협력 선포식' (본보 7월 22일자 보도)에서 그 구성과 운영이 발표된 것으로 간사기관인 광기술원과 한국광산업진흥회가 주관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럼의 의장인 지경부 전상헌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이 진행을 맡게 되며 장비공급 기업인 나이넥스 김익현 대표가 'MOCVD 자체개발과 에피생산까지 사례'를 수요기업인 LG이노텍의 안창근 연구위원이 'LED소자 및 장비 수요전말'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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