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는 오는 11월23일 오후 2시부터 한국교통대 대학본부 국제회의장에서 ‘K-ICT 3D프린팅 충북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ICT 3D프린팅 충북센터는 교통대 충주캠퍼스 안에 구축됐으며 3D프린팅 산업 활성화와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 및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개소식에는 현판식 후에 3D프린팅 컨퍼런스도 열릴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3D프린팅 충북센터(043-849-164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