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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2-19 15: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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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줄 왼쪽부터 5번째)김진태 충북TP 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가 지역사업 성과공유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충북TP는 13일 충북TP 선도기업관 컨퍼런스룸에서 지역사업 현안 보고를 위한 충북지역사업총괄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충북TP 핵심사업인 제품 사업화를 위한 ‘비R&D사업’ 총괄성과와 ‘충북성장카라반’ 등에 대한 운영현황 공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충북의 산업경제 및 중소기업 육성의 주요 오피니언 리더들인 충북도청 이차영 경제통상국장, 충북지방중소기업청 박용순 청장,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이재진 회장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북도가 지원하는 충북지역산업지원사업(비R&D지원)의 성과창출 방향과 관리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현장방문으로 기업의 애로를 해결해주기 위해 운영 중인 충북성장카라반사업의 공동운영에 대한 정보 공유와 효율적인 성과확산 도출 토론이 진행됐다.

김진태 충북TP 원장은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충북지역사업총괄협의회 운영을 통해 기업지원기관들의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꾸준히 개발하고 운영해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 거버넌스 시스템’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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