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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8-31 14: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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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라인(Timeline)시리즈 노트북PC인 아스파이어 원 D250.

글로벌 PC기업 에이서(www.acer.com)가 국내에 신제품을 첫 출시하며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에이서 타임라인(Timeline)시리즈 노트북PC인 아스파이어(Aspire) 3810T, 아스파이어 1810T와 넷북인 아스파이어 원(Aspire one) D250과 아스파이어 원 751h 등 4종과 넷톱(NetTop) 제품인 아스파이어 레보 (AspireRevo) R3610 1종이다.

에이서 아스파이어 타임라인 3810T 제품은 무게 1.6kg에 두께 0.92인치의 초슬림 노트북PC로, 16:9 비율의 1366x768 해상도의 13.3인치 와이드형 씨네 크리스탈 LED 백라이트 TFT LCD를 사용했으며, 일반 노트북으로는 업계 최초의 8시간 이상 배터리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에이서만의 특허기술인 컴파이 터치 기술(Comfy Touch Technology)을 사용해 오랜 시간 사용해도 노트북 패드 부분의 발열이 거의 없는 것이 장점이며, 터치패드에서의 모션 스크롤링, 줌인 및 줌아웃이 가능하다.
인텔 ULV(Ultra Low Voltage)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ATI Mobility Radeon HD 4330 그래픽 카드를 장착, 고성능 그래픽을 기대할 수 있다.

에이서는 1976년 설립된 대만 PC 업체로, ‘사람과 기술의 장벽을 없앤다’는 모티브로 다양하고 혁신적인 디지털기기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전 세계 전체 PC 시장에서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넷북 시장에서는 세계 1위, 노트북 시장에서는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에이서는 전 세계 100여개국 이상에 진출, 6천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포뮬라 원의 페라리,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및 2012년 런던올림픽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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