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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16 16: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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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TP는 16일 중소기업 기술력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공공기관 연계 기술지원 사업 기술세미나를 충북TP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가 스마트 안전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에 나선다.

충북TP는 16일 중소기업 기술력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공공기관 연계 기술지원 사업 기술세미나를 충북TP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와 함께 ‘스마트 안전산업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과 연계해 열린 이번 세미나는 지역기업 기술사업화에 필요한 방폭 컨설팅 및 해외인증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 기업들의 기술개발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대표 및 기술경영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가스안전공사 김필종 책임연구원의 ‘기술지원 추진경과’ 발표를 시작으로 △본질안전 방폭인증의 이해 △해외인증(CE, ETL, CSA 등) 지원 사례 및 지원 절차 등에 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기술지원 상담부스를 통해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도내 5개 기업들이 기술사업화에 관한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김진태 충북TP 원장은 “다양한 전문분야를 가진 공공기관들이 협력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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