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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1 15:03:54
  • 수정 2018-03-13 12: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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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기술을 제조업에 확산시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훈 국회의원과 (사)한국3D프린팅협회(회장 최진용)는 오는 2월26일 오전 11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제조기반기술로서의 3D프린팅 확산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3D프린팅 기술에 대한 현황과 정책적 미비점을 짚어내고, 제조업에 확산시키기 위한 민간주도 전략인 ‘인하우스(in-house) 3D프린팅’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김진천 울산대 교수를 좌장으로 센트롤, 한세대, 대림대, 3D프린팅협회, 현대중공업, 전자부품연구원 등 관련 산학연 관계자들이 패널로 나서 토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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