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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3 18: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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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봉재 수소협회 회장과 기술협력단 관계자들이 발족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대표 수소공급업체 및 충전소 구축업체가 참여해 수소충전소의 민간보급 촉진에 나선다.

한국수소산업협회(회장 장봉재)는 22일 대전역 회의실에서 ‘한국수소산업협회 기술협력단’ 발족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술협력단 발족은 정부의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민간보급 정책대응과 수소인프라 조기 확충을 위해 현재 국내 수소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수소공급, 충전소구축, 설비 및 부품공급, 엔지니어링 분야 국내 대표 핵심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기술협력단은 환경부와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민간보급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협회 회원사 중심으로 사전 설명회를 가졌고,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수소협회는 현재 지자체 중심의 수소충전소 보급 사업은 구축기간 및 비용이 많이 소요돼 충전소 보급 촉진에 어려움이 많다고 보고 있으며, 수소산업 현장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수소협회 회원사 중심의 전략수립과 민간 보급을 추진하는 정부정책에 최적화된 대응책 제시를 통해 국내 최적화 충전소 보급 모델 마련을 위해서는 기술협력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기술협력단은 기존 주유소 및 LPG 충전소 부지에 수소충전소를 구축하는 복합충전소 구축 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수소협회는 지난 1월에 한국주유소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조만간 체결할 한국LPG산업협회와 협무협약을 통해 기존산업간 상생발전 해법을 마련하고 민관협력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기술협력단은 수소공급, 수소충전소구축, 온사이트 수소충전소 구축, 설비공급, 부품공급, 설계·토목·건축·전기 등 6개 분야에 12개 회원사가 참여했다.

수소공급에는 △덕양 △SPG산업·케미칼 △SDG, 수소충전소 구축에는 △효성 △넬덕양 △한국유수압, 온사이트 수소충전소 구축에는 △제이엔케이히터 △이엠솔루션, 설비공급에는 △동성정공, 부품공급에는 △MS이엔지, 설계·토목·건축·전기에는 △케이펙기술 △에이치에스티 등이 참여했다.

기술협력단은 참여 회원사 중심으로 기술협력 프레임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며, 국내 최적의 수소충전소 모델을 도출하기 위해 기술정보 공유 및 보고서 작성을 함께 수행할 것이며, 정부의 수소전기차 및 충전소 보급 정책을 준수 및 협력하기 위한 대안 제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최적의 충전소 모델 제시와 현재 약 60% 정도의 수소충전소 국산화률을 2025까지 100% 수준으로 달성하기 위한 기술개발 계획과 충전소 구축비용과 구축기간을 대폭 절감 및 단축할 수 있는 세부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며 기존 주유소와 LPG 충전소의 수소충전소로의 전환을 유도해 기존산업과 신산업간 상생모델도 보여줄 계획이다.

장봉재 수소협회 회장은 “이번 기술협력단을 통해 해외 수소충전소 보급계획을 참고는 하되 국내 상황을 고려한 차별화된 수소충전소 보급 모델이 제시되어 환경부와 국토부 정책과 연계한 보급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 수소산업이 확장되고 수소경제사회가 조기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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