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4-10 16:42:59
  • 수정 2018-04-10 17:07:34
기사수정

 

강철과 바스프의 폴리아미드 울트라미드로 제작된 하이브리드 서스펜션 암

일진과 바스프가 기존 강철 스탬핑으로 제작된 제품보다 15% 가벼운 고성능 서스펜션 암을 개발했다.

 

국내 휠 베어링 기업 일진이 바스프는 지난 9일 강철과 바스프의 폴리아미드 울트라미드(PA6 유리섬유 50% 충진)를 함께 사용해 하이브리드 서스펜션 암을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컨트롤 암과 볼 조인트의 연결은 차량의 서스펜션 시스템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볼 조인트는 컨트롤 암을 조향 너클에 연결하는 구형 베어링이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울트라미드로 제작된 볼 조인트는 마찰을 대폭 줄여 조종 성능을 향상시킨다. 또한 기존의 금속 암보다 우수한 제동은 승차감을 향상시킨다.

 

하이브리드 서스펜션 암은 바스프의 공학 해석 툴인 울트라심(ULTRASIM®) 기술을 사용해 개발되었다. 하이브리드 서스펜션 암에 요구되는 높은 응력을 견딜 수 있는 방식으로 부품을 최적화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새롭게 만든 강철 플라스틱 하이브리드 서스펜션 암은 신형 전기차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영춘 일진 기술연구소 전무는 바스프의 경량 솔루션은 자동차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한차례의 사출 성형 가공으로 생산 과정을 간소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앤디 포슬스웨이트 바스프 기능성 재료 사업부문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바스프는 일진과 같은 파트너사와 협력함으로써, 성능을 향상시키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연료 효율성을 개선하는 등 시장에 새로운 경량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3614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신소재 종합전
하마이코리아
테팔코렐 특판
미리내툴
TCT 280x140
소재정보은행
티비카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