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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9 17:46:58
  • 수정 2018-04-23 10: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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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정명화 이사장(우측)과 3D프린팅산업협회 김한수 회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명화)()3D프린팅산업협회(회장 김한수)가 국산 3D 프린터 공공시장 확대 및 관련산업 저변확대에 손을 맞잡았다.

 

전자조합은 193D프린팅산업협회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3D프린팅에 대한 정부의 지원정책 부재와 외산제품의 범람으로 고전하고 있는 국내 중소 3D 프린터 제조업체들의 판로확보 애로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3D프린팅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전시회, R&D 등 협력분야를 넓혀가기로 했다.

 

전자조합은 학교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는 3D 프린터를 중소기업자간경쟁제품으로 지정 추천을 추진하기로 하고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현황조사를 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중기간 경쟁제품 지정 추천과 함께 학교장터(S2B) 조합 전용몰을 활용해 학교 등 수요기관에 국산 중소기업 3D 프린터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공급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국산 3D 프린터의 공공시장 공급량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관련 중소기업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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