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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5-17 06: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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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셀·에보닉의 폴리메타크릴이미드(PMI) 경질발포체 ‘로하셀’이 렉서스 LFA에 채용됐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제품의 고강성과 경량화 실현 기능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자평하고 “이번 채용을 계기로 경량·고강성이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영업활동을 추진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로사셀이 채용된 부분은 모노코크 바디의 플로어패널 및 센터터널 부분으로 탄소섬유강화수지 사이에 로하셀을 채워 넣은 형태로 사용되고 있다.

로하셀은 경량화 및 고강성을 갖춘 샌드위치 구조 복합재의 코어(중심)재료로서 항공기의 압력격벽 보강재, 윙릿(winglet), 헬리콥터 회전익, 고급스포츠카 및 레이싱카 바디패널과 모노코크 등 경량성과 고강도가 요구되는 용도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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