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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5 16:46:36
  • 수정 2018-05-15 16: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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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대형 화재 예방책 고안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지대섭)는 15일 오후 2시 협회 강당에서 손해보험업계와 보험학회, 화재소방학회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5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제는 ‘반복되는 대형화재와 사회안전망 강화방안’으로, 화재보험협회와 한국리스크관리학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원이 후원한다.


세미나는 △반복되는 대형화재의 시사점과 위험관리 개선방안, △화재 안전관리와 보험요율 연계 강화방안, △화재리스크 보험안전망 강화를 위한 개선과제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과 질의 순서로 진행된다.



지대섭 화보협 이사장은“반복되는 대형화재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제도적인 미비점 보완 뿐 아니라 안전의식 제고, 보험 사각지대 해소 등 복합적인 요인이 함께 개선돼야 한다”며,“금번 세미나가 우리사회의 화재 리스크를 감소시키고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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