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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0 17: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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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주원 SL공사 사장이 창림 기념사를 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창립한지 18년간 국가 폐기물 정책을 선도하는 자원순환 대표기관으로 성장했다.


SL공사는 창립 18주년을 맞아 20일 홍보관에서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사원과 장관표창 등 업무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공사 운영위원 및 주민지원협의체 위원들과 오찬을 가지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 매립지의 상생을 다짐했다.


서주원 사장은 창립 기념사를 통해 “수도권매립지를 환경적으로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지속가능한 매립장 운영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매립이 완료된 부지는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효율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미래세대에 물러줘야 할 책무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SL공사는 지난 1991년 수도권매립지운영관리조합으로 출발, 2000년 7월 특별법 제정으로 설립된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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