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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5-23 11: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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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최첨단 유아승용과학으로 완성된 과학적인 럭셔리 유모차 브랜드 아이쿠(i’coo)가 아이의 성장에 따라 알맞은 공간을 제공하고 집안 어디서든 아기를 돌볼 수 있는 유아용 다목적 식탁의자 ‘Grow With Me (GWM 123, GWM 23)'를 선보인다.

아이쿠의 GWM 123는 성장 단계별로 이동형 아기침대인 바시넷과 바운서, 유아용 식탁의자 이렇게 3가지 제품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아이를 위한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 주며, 거실, 주방, 정원 등 집안 어디서든지 언제나 엄마가 아이를 편하게 돌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벼운 알루미늄 프레임은 간편하게 접을 수 있어 공간을 차지 하지 않으며, 높낮이가 쉽게 조절이 가능해 적절하게 엄마와 아기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다. 실용적인 기능뿐 아니라 감각적인 디자인은 집안의 모든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바시넷은 신생아부터 6개월까지, 바운서는 최대 10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며, 6개월부터 36개월까지는 유아용 식탁의자로 교체해서 사용 할 수 있다.

1단계의 아기침대인 ‘바시넷’은 신생아를 위한 아늑하고 안전한 잠자리를 제공하며, 이동이 수월해 집안일을 하면서도 아기 곁에 둘 수 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신생아 시기에 엄마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이다.

2단계의 ‘바운서'는 자동 진동 기능은 물론 멜로디 기능이 내장된 뮤직박스나 MP3플레이어에 연결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휴식 및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신생아의 체형에 맞게 설계된 헤드 쿠션과 보호벨트는 안전성을 갖췄으며, 등받이 각도가 3 단계로 조절돼 아이에게 편안하게 앉을 수 있다.

3단계의 ‘유아용 식탁의자’는 활용도와 아이의 성장에 따라 시트와 높이, 발판의 위치를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시트와 함께 등받이 각도와 의자 높이, 발판 높이를 3단계 조절 가능해 아기에게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5점식 안전벨트와 안전가드를 갖춰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식판 및 놀이용 트레이는 탈부착이 간편할 뿐 아니라 세척이 용이하다.

집안에서 안심하며 아기를 돌볼 수 있는 아이쿠의 ‘Grow With Me’ 풀 세트(GWM 123)’의 가격은 880,000원, 바운서와 유아용 식탁의자 2종으로 이루어진 2 in1 세트(GWM 23)는 755,000원이다. 제품은 하이베베 매장을 비롯한 전국의 백화점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 소비자 문의: 아이쿠코리아 02-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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