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2-17 09:32:27
기사수정


▲ 군산(무안)주유소 직원이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 부안지사 관할인 서해안고속도로 군산(무안)주유소가 몰래카메라 불법촬영 방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군산(무안)주유소는 불법촬영으로 인한 범죄로부터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매일 화장실 및 고객 샤워실 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호명 소장은 “불법촬영 범죄 근절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해서 점검하고, 주유소 이용 고객이 불안감을 가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산(무안)주유소 관계자는 주유소 이용 고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및 샤워실 제공을 약속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3825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