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아트발견 ‘아트뮤(www.artmu.co.kr)’는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기념 카드형 USB 메모리를 출시했다.
원정 16강과 8강기원의 염원을 담아 6월23일까지 168개 한정판매와 함께 공동구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에는 대한민국의 태극 마크와 컬러를 응용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공동구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들은 아트뮤 홈페이지(www.artmu.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독도USB메모리, 안중근USB메모리도 판매중이다.
카드형 USB메모리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와 비슷하기 때문에 휴대시 명함집이나 지갑속 또는 정장 상의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하다.
가격은 30,000원 / 50,000원 / 90,000원 / 140,000원(4G/8G/16G/3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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