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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6-08 10: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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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강의실 구축시스템 전문업체 탐투스(http://digitalok.net)는 핵심제품인 철재 전자교탁의 입식형 출시에 이어 좌식형 교탁을 선보였다.

집약적 장비에 편리한 구조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된 입식형 교탁의 모든 장점을 그대로 옮겨놓았음은 물론, 의자에 앉아서 스위치 하나로 모든 멀티미디어 기자재를 간편하게 조작하며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더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판서 모니터 경사를 조절하여 최적의 시야각을 만들어주므로 눈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이 전동 모니터조절 시스템은 원 터치 버튼으로 간편하게 조작되며, 메모리 기능이 있어 가장 사용빈도가 높은 모니터 높이를 기억해 주는 지능도 가지고 있다.

일체형 판서시스템 ‘Magic Canvas’ 가 장착된 19” 판서 모니터로 멀티미디어 교안 위에 직접 판서하며 강의를 진행할 수 있다. 강의한 내용을 음성과 함께 동영상으로 저장 및 재생, 편집 할 수 있다.

기존의 컨텐츠도 재가공하여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교과서를 비롯하여 종이로 된 모든 학습자료를 실시간 디지털 교안으로 만들어주는 “탐투스 비추미”(조달식별번호 21075045)와 결합되면, 가장 최소의 비용으로, 가장 편리하고 가장 실용적인 최고의 첨단강의시스템 구현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

먼지만 쌓여가는 전자칠판의 고민을 해결해주면서, ‘비용절감’과 ‘실용성’, 두 마리 토기를 잡는 것이다.

국제 규격에 준한 19” 표준 랙 (Rack) 을 채택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모든 장비와 호환성이 유지되어 컴퓨터본체, 무선 마이크 등 다양한 장비의 장착, 관리와 케이블링이 용이하다.

오픈선반은 크기가 다른 다양한 장비들을 편리하게 수납하도록 도와주며, 강화유리로 된 도어에 잠금장치가 있어 장비 도난방지 기능도 갖추고 있다.

고급음향시스템, 통합컨트롤러와 같은 강의에 필요한 모든 기자재를 교탁 내에 일체형으로 구성했다.

통합컨트롤러를 통해 버튼을 한번만 눌러 프로젝터, 마이크, 전동스크린 등 모든 장비의 제어할 있으며, LCD 창을 통해 장비의 동작상태를 볼 수 있다. 실물화상기, 노트북, LAN, USB 등 다양한 시청각 기자재와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추고 있어 첨단강의시스템이 요구되는 가상체험학습, 교과교실제, 첨단강의실, 영어전용교실, 컴퓨터실 구축에 있어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수납기능을 하는 3단 서랍은 보조책상과 함께 움직여 수업공간에 따라 최적의 위치에 놓인다.

탐투스는 NEP(신기술제품)인증과 발명특허를 포함한 100 여개에 달하는 산업재산권이 강의 시스템에 관한 한 탄탄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는 탐투스는 13년 외길을 걸어온 디지털 교육기자재 전문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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