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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17 15: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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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와 폭스바겐이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에 필수적인 고효율 에너지 저장 시스템 관련 우수 기술을 발굴한다.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와 독일 자동차 기업 폭스바겐은 고효율 에너지 저장 시스템 개발 장려를 위한 ‘제7회 국제 전기화학 사이언스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저장, 변환 및 저장장치 관련 전기과학 분야 연구는 미래 모빌리티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 발전에 필수적이다. 이에 바스프와 폭스바겐은 지난 2012년부터 어워드를 개최해 기능 및 비용 측면에서의 개선과 업계의 적극적인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을 원하는 전세계 참가자들은 오는 6월 30일까지 공식 웹사이트 (
www.science-award.com)를 통해 관련 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바스프 및 폭스바겐 내 전문가들과 학자들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논문이 선정되며,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5만 유로 (한화 약 6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1월12일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2017년도 시상식에서는 메사추세츠 공과대학 재료공학부의 제니퍼 루프 (Jennifer L. M. Rupp) 박사가 전고체 전지소재 및 전극 디자인 관련 연구의 일환으로 새로운 디자인 원리를 가능케 하는 글래스 타입(glassy type) 리튬이온 전도체에 대한 논문을 제출해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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