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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22 17: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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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기계대전에 한국트럼프지엠비에이취(주)가 대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절단 및 용접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대한민국 제조업의 재도약을 위해 제조혁신 스마트 기술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최신 장비와 기술정보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9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이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부산시,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는 9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5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기술의 융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글로벌 리딩 레이저 절단·절곡 업체와 산업기계 장비업체 등 25개국 524개사가 1,703부스 규모로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했다. 격년마다 개최되는 부산국제기계대전은 제조업 중심지인 동남권 시장 공략의 발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내 기계전시회 최초로 UFI(국제전시연합) 인증을 꾸준히 유지하며 글로벌 전시회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는 한국트럽프지엠비에이취, 바이스트로닉코리아 등이 최다 부스를 꾸몄고, 아마다코리아, 에이치케이, 디케이에서에이치코리아, 디엔이 코리아 등 주요 레이저 가공기 업체들이 참여했다.

 

벡스코 1전시장에서는 기계기술전 금형산업전 플라스틱·고무산업전 공구·제어계측기기전 부품·소재산업전 유공압기술전 용접·주단조·열처리·표면처리산업전 수송기계·운반·하역·물류시스템전 신재생에너지·환경산업전 등이 열린다.

 

2전시장은 공장자동화전 로봇산업전 스마트공장솔루션전 3D프린팅산업전 공장용품전 등으로 구성됐다.

 

2전시장에서는 특별전시회로 부산 스마트팩토리 기술전이 마련된다. 전시장에는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급 업체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모션컨트롤 제조사로 2014년 포브스에서 글로벌 100대 혁신 성장 기업으로 선정된 하이윈코퍼레이션’, 산업용 직교좌표로봇 분야에서 높은 가격 경쟁력과 고정밀의 작업 정확성을 보유한 아이로보’, AC서보시스템과 방수 원심팬, UPS 분야에서 호평받고 있는 일본 산요전기의 자회사 산요전기코리아등이 참가해 스마트공장 구축 산업의 블루오션인 동남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프로토텍은 미국 데스크탑 메탈의 BMD(Bound Metal Deposition) 방식 금속 3D프린터 ‘스튜디오 시스템(Studio System)’ 데모 장비를 출품해 현장에서 출력하며 참관객의 관심을 받았다.  이 장비는 스테인리스, 인코넬 625, 구리합금 등 금속 파운더와 바인더가 혼합된 막대 형태의 재료를 헤드를 통해 압출해 적층한 후 바인더 제거와 소결과정을 거쳐 금속 부품을 기존 대비 10배 이상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밖에도 BODOR, PENTA 레이저, GWK 레이저 등 중국 금속절단가공기기 선두기업들이 출품해 국내 수요기업을 만난다.

 

부대행사로는 공군항공 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상담회 대한기계학회 학술대회 기계기술 행정 발전 토론회 레이저 가공기술 교류회 등이 열린다.

 

행사 사무국 관계자는 제조업 비중이 큰 부산시와 경남도는 최근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 제조업 침체의 돌파구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핵심과제로 지정해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창출되는 신규 수요를 파악하고 적극 공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프로토텍이 데스크탑 메탈의 혁신적인 금속 3D프린터를 현장에서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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