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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14 17: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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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오슬로 샌드비카 ‘우노-X’(Uno-X) 수소 충전소 폭발 현장 모습(사진출처=미국 InsideEVs)

노르웨이의 넬(Nel)이 수소 및 장비를 공급하고 합자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수소충전소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하며, 가장 안전하다는 수소충전소 폭발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수소 및 장비를 공급하는 넬의 기술 신뢰도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 등 해외 언론에 따르면 지난 10일 노르웨이 오슬로 교외 샌드비카의 ‘우노-X’(Uno-X) 충전소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폭발로 두 명의 경상자가 발생했으며, 인근 차량의 에어백이 터지고 현장과 가까운 두 개의 교차로가 폐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충전소는 노르웨이 수소 전문 기업 넬이 설립한 합자회사인 ‘우노-X’가 운영하는 충전소로 수소충전소 장비 및 수소 공급은 넬이 담당했던 것으로 현지 언론은 전하고 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넬은 자사가 운영하는 50여개의 수소충전소 중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수소충전소 10곳을 당분간 폐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수소충전소의 경우 2중, 3중의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어 가장 안전하다고 인식돼 왔다. 이에 이번 폭발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수소충전소 고압압축기 등 설비의 문제일 경우 수소충전소 장비 구축을 담당한 넬(Nel)의 신뢰도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넬은 국내에서는 넬 코리아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릉과 삼척에 현재 수소충전소를 구축 중이다. 넬 코리아는 이번 수소충전소 구축과 관련해 고압압축기, 저장기, 디스펜서 등 주요 수소충전소 기자재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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