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분야 정보 및 발전동향 지속 전달 기대
신소재 경제신문의 창간 10주년을 맞이하여 먼저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10여 년 전 특수신문분야에서 새로운 장을 만들기 위한 신소재 관련 신문을 창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반신반의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산업에 중요한 축을 이루면서도 관련 소재부품 전문신문이 없던 시대에 신소재경제 창간은 기대 반 우려 반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기우에 불과 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들이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 이제는 특수신문분야의 한 축을 확고하게 장악하며 내실있는 신소재경제 신문으로 성장 하였습니다.
저희 고압가스 업계 종사자들도 신소재경제를 통해 연관 산업계의 동향과 향후 성장 트렌드를 파악 하면서 상당한 도움을 받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소재분야에 관한 정보와 산업발전 동향을 적기에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대한민국 산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하여 주실 것을 굳게 믿으면서 한번 더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