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7-23 13:56:40
기사수정


▲ (왼쪽에서 6번째)윤종언 충남TP 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이노카페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신속해 처리해 주는 개방형 이노카페가 문을 열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윤종언)는 23일 종합지원관 1층 이노카페에서 개방형 이노카페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곳에서는 경영, 마케팅, 기술 전문가 3명이 상시 근무하며, 지역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자금조달, 조직관리, 수출전략, 생산관리, 창업 및 기술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해준다.


또한 이곳에는 입주기업 및 스타기업의 제품 전시관도 마련될 예정이다.


충남TP 윤종언 원장은 “이노카페는 기업간 또는 기업과 전문위원간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만남의 장”이라며 “지역기업들간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3993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