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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8-09 07:19:20
  • 수정 2019-08-09 16: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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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로덕츠(Air Products)가 포스코케미칼(POSCO Chemical)과 신규 질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에어프로덕츠는 최근 포스코케미칼이 세종시에 건설 중인 신규 음극재 제조공장에 질소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에어프로덕츠는 경상북도 구미에 위치한 포스코케미칼의 기존 양극재 생산시설에 파이프라인으로 산소를 공급해왔으며, 전라남도 광양에 위치한 신규 양극재 생산시설에 산소와 질소를 공급할 예정이다.


음극재는 양극재와 쌍을 이루어 2차 전지를 구성하며, 배터리 성능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이들 재료들로 구성된 2차전지는 주로 모바일폰, 에너지 저장 시스템, 골프 카트, 전기자전거, 전기차 등과 같은 다양한 기기에 사용된다.


포스코케미칼은 국내 최대이자 세계 최대의 통합 철강업체 중 하나인 포스코 그룹(POSCO Group)의 자회사다.


세계적인 철강기업인 포스코 그룹은 사업영역을 2차 전지 산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2차전지 소재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스코 그룹 계열사인 포스코켐텍과 포스코ESM의 합병을 통해 지난 4월1일 출범한 바 있다.


에어프로덕츠코리아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는 2차 전지 시장을 점유하기 위해 생산 역량을 늘리고 있는 포스코케미칼과 계약을 체결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계약은 에어프로덕츠의 안전성, 신뢰도, 운영 우수성에 대해 포스코케미칼의 변함없는 확신이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의 2차 전지 산업은 환경 및 에너지 시장 동향과 더불어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활용도로 인해 그 전망이 밝다”며 “이렇게 급성장하는 시장에 대한 우리의 끊임없는 도전은 환경, 에너지 및 신흥 시장에 대한 에어프로덕츠의 보다 높은 목표 및 전략적 집중과 부합된다”고 언급했다.


한편 에어프로덕츠는 75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세계 선도적인 산업가스 기업이다. 회사는 정유, 화학, 금속, 전자, 생산 및 식음료 업계 등 다양한 산업에 산업용 가스와 관련 장비를 제공한다. 또한, 세계 선도적인 액화 천연가스 처리기술 및 장비 공급업체이기도 하다.


에어프로덕츠는 2018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50개국에서 미화 89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약 500억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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