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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산업용 3D프린팅 전시회 ‘TCT 코리아’ 개막 - 전년比 1.2배 확대 제조혁신 솔루션 선, 컨퍼런스 150명 참석 - 문승욱 경제부지사, “지역 제조업 부흥 적층제조 생태계 구축 기대”
  • 기사등록 2019-10-16 16:20:59
  • 수정 2019-10-16 16: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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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CT 코리아 2019 개막식에서 주요 귀빈들이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세계적인
3D프린팅 및 적층제조(AM) 전시회인 TCT 전시회가 대한민국 제조업 중심지인 창원에서 열렸다. 국내 최대 산업용 3D프린팅 전문전시회 답게 많은 산업계 관계자들이 몰려 4차 산업혁명시대 제조업 혁신을 위한 솔루션을 확인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주최를 맡고 코엑스 창원사업단과 영국 Rapid News가 공동주관을 맡은 ‘TCT 코리아(KOREA) 2019’10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16일 개막식에는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 김지수 경남도의회장, 이현규 창원시 제 2부시장, 강민철 3D프린팅연구조합 상임이사, 안영배 3D프린팅서비스협회 회장, 신기수 대건테크 대표, 이병극 캐리마 대표, 백소령 3D시스템즈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산업용
3D프린팅·적층제조 관련 전시회 및 국제 컨퍼런스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3D프린팅 기업인 3D시스템즈, 트럼프, 마크포지드 등과 대한민국 산업용 3D프린터 장비 제조사인 대건테크, 헵시바, 캐리마, 맥스로텍 등 58개사가 200부스 규모로 참가해 금속 및 비금속 3D프린팅/적층제조기기, 소프트웨어, 스캐너, 측정 및 계측기기, 3D서비스, 소재 등 3D프린트 관련 다양한 전문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회 규모가 전년대비 1.2배 늘어나면서 보다 다양한 솔루션이 소개돼 우리나라 주력 제조 산업인 항공, 조선, 자동차, 전자제품 등에 직접 적용 가능한 기술뿐만 아니라 전통 절삭가공 기술을 대체할 솔루션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창원지역 기업으로
3D프린터 국산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대건테크는 대규모 부스를 꾸미고 금속 부품을 출력할 수 있는 PBF 방식 금속 3D프린터와 마그네슘, PEEK 등 특수소재를 출력할 수 있는 3D프린터, 인쇄전자 3D프린터 등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자동차 경량화 소재로 수요가 높은 알루미늄 합금 부품을 적층제조할 수 있는 금속 3D프린터 ‘M270’을 처음으로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헵시바는 중공업
, 국방 등에서 필요한 부품을 제작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금속 3D프린터 ‘VELTZ 120M’을 실물 전시하고 처음으로 부품제작 시연에 나섰다. 3D시스템즈는 제조업계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해 개발한 ‘Figure 4’ 모듈러 3D프린터를 전시하고 관련 적용 솔루션을 선보였다.


전시회에는
3D프린터 소재 특별관과 스타트업(Start-up) 기업관이 처음으로 조성됐다. 소재 특별관에는 국내 최초로 금속분말 제조기술에 성공한 창성을 비롯해 50여년간 소재연구를 지속해온 코스와이어, 국내 방산용 마그네슘 분말을 제공하는 하나에이엠티 등이 참가하여 국내 소재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한다.


미래 국가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타트업 기업관에서는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 메탈쓰리디, 진에이엠, 글룩루벤틱스 등 3D프린터 산업에 새롭게 도전하는 신생기업들이 다수 참가해 관련 산업의 발전가능성을 보여준다.


전시회와 함께 개최되는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우주항공&자동차, 툴링 및 시뮬레이션, 디자인&이노베이션, 3DP /AM사업, 소재&공정처리 분야 등 총 1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우주항공&자동차 분야는 미항공우주국(NASA)의 적층제조 전문가가 연사로 참가해 적층제조, 설계 및 제조방식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이 밖에도 국내외 석학들의 다양한 주제강연이 마련되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회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첫날 컨퍼런스에서는 15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컨퍼런스가 됐다.


TCT
코리아에서는 참관객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당일 전시장 입장객에게는 경품 추첨권이 제공되며, 행사기간 중 매일 추첨을 통하여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오전 참관객 선착순 20명에게는 무료 커피 쿠폰도 제공한다. 또한 외부 참관객의 접근이 쉽도록 창원중앙역과 CECO를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경남지역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산업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 회복 및 제조업 재도약을 위해 스마트선도산단 구축, 연구개발 특수지정과 함께 3D프린팅 부품장비 상용화를 위한 인증체계 구축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행사가 경남지역의 3D프린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제조 부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tctkorea.com)와 사무국(055-212-1012)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 등이 3D시스템즈 부스에서 제품 및 기술 솔루션에 대해 듣고 있다.


▲ 많은 참관객들이 TCT 코리아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 김우종 대건테크 부장이 알루미늄 합금을 적층제조 할 수 있는 신제품 PBF 방식 금속 3D프린터 M270을 소개하고 있다.


▲ TCT 코리아 국제 컨퍼런스에는 150여명의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해 적층제조 트렌드와 미래 방향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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