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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17 12:00:27
  • 수정 2019-10-17 13: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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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줄 오른쪽 다섯번째)김성인 강원TP 원장과 월드옥타 관계자들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테크노파크(원장 김성인)가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서 바로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강원TP는 10월14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및 뉴욕에서 세계한일무역협회(OKTA) 연계 수출새싹기업지원사업 미국 수출상담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수출새싹기업과 미국 현지 기업 간 수출상담회 및 네트워킹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미주 진출 신규 판로 개척 및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원TP는 이번 수출 상담회에서 지역 기업들이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주요 바이어들이 주목하는 등 높은 실적을 거뒀다.


강원TP 지원 기업인 로움앤컴퍼니(대표 이동희)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뉴욕 한인기업과 30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로움앤컴퍼니는 강릉에서 비타민샤워필터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양양에서 간편식 누룽지 등을 생산하는 매홍엘앤에프(대표 장형윤)도 이번 상담회에서 2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릉에서 휴대용 보조 배터리를 제조하는 스마트어플라이언스(대표 고승균)는 인도네시아, 미국 뉴욕 등 12개 현지 바이어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밖에도 강원TP는 △경남테크노파크 △세계한인무역협회 LA 지회·샌프란시스코 지회·라스베이거스 지회 등과 미국 서부시장 진입 연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MOU를 통해 각 당사자들은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미국 내수시장 진출을 협력하고, 강원도 및 경상남도 수출 기업의 미국 유통채널 확보 등 수출 지원을 협력하게 된다.


한편 세계한인무역협회(OKTA)는 1981년 재외 동포들이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과 수출촉진을 위해 설립했으며, 전세계 70개국 137개 지회에 6,600여명의 정회원, 1만5,000여명의 차세대 회원 등 총 2만1,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다.


주요 활동으로는 세계안인경제인대회를 통해 모국 상품의 수출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매년 4월 국내에서 세계 대표자대회 및 수출 상담회, 지역경제인대회, 해외한인 글로벌 마케팅사업, 지자체 무역사절단 파견사업 등을 하고 있다.


강원TP 관계자는 “이번 수출 계약 체결과 바이어 미팅을 통해 지역 유망 중소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확보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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