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약속하는 차세대 측정기’라는 기업이념으로 우수한 독일 측정기기를 국내 시장에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2010년도 하계 학술발표대회’에 참가해 설비와 관련된 제품을 전시한다.
대한설비공학회 주최로 보광휘닉스파크 호텔 2층 휘닉스볼룸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대학, 연구소, 설계사무소, 종합건설사 등 설비 연구, 기술, 제조 및 시공 관련자들이 참가해학술 및 기술논문을 발표하고 신제품, 신기술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국내에서 가장 큰 학술대회다.
이번 행사에 전시되는 테스토코리아의 제품은 열화상과 실화상 이미지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열화상 카메라 testo 875와 testo 881, 무선 온습도 로거 testo 사베리스, 산업용 적외선 온도계 testo 845와 testo 830, 산업현장에 이상적인 연소가스분석기 testo 340,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testo 550 등 최근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능이 더욱 강화된 설비 관련의 다양한 측정 장비이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학술발표대회에 모인 모든 설비 관련자 및 참가자들의 전시제품 관람을 넘어 설비분야의 발전과 더욱 업그레이드된 테스토의 기술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설비 전문가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보다 정확한 측정능력과 더불어 국내 유일의 2년 무상 A/S를 보증하는 테스토 측정기기를 제공함으로써 설비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테스토코리아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실내환경 관리자 및 공조 전문가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esto.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