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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02 15:30:24
  • 수정 2021-05-28 17: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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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렉스에어를 포함한 린데와 그 계열사는 북미 지역에서 12월1일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질소 및 산소는 15%, 이산화탄소, 알곤 및 수소는 20%, 시설 비용 또는 장비 대여비는 15% 인상했다.


헬륨은 업체별로 개별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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