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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19 13: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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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협 및 서울시 중구청 관계자들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이윤배)가 서울 중구청과 재난예방 및 안전문화 향상을 위해 협력사업 발굴, 전문교육, 정보제공 등의 협력한다.


화보협은 서울시 중구청과 ‘재난예방 및 안전문화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난예방,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화재예방 전문교육 △재난안전교육 콘텐츠 및 안전관련 정보제공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중구청 관내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의류도매상가, 인쇄업 등에 종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 한해 30회 정도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윤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중구청이 추진하는 도심 산업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협회는 우리 사회 안전문화 향상을 위해 앞서 준비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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