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0-07-03 10:31:23
기사수정

신소재경제신문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들의 그간의 노고에 격려를 보냅니다.

다양한 정보매체 속에서 국가경제 발전의 핵심 기초산업인 부품·소재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 언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창간하여, 국가산업의 밑거름인 부품·소재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담아온 신소재경제신문이 올해로 창간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저탄소 녹색성장의 흐름 속에서 부품·소재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며, 발전을 거듭해 온 신소재경제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은 부품·소재산업계 전문지로써, 창간 첫해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추며 언론의 시대적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신소재경제신문은 산업계의 현황과 발전상을 독자들에게 알기 쉽고 신속하게 전달하며 뜨거운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언론으로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가기 바랍니다.

또한, 부품·소재산업계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확신하며, 업계의 다양한 독자들과 함께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며 존경받는 언론사로 성장하길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우리나라가 부품·소재산업 강국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와 신념으로 산업계의 길잡이 역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신소재경제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419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이엠엘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아이엠쓰리디 202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