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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7-03 10: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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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경제신문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은 지난 1년여 동안 ‘저탄소 녹생성장’이라는 기치 아래 신재생에너지와 2차 전지분야의 전문적인 내용들을 다루며 우리나라 녹색성장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해 왔습니다.

특별히 고유가 시대를 맞아 세계 각국의 에너지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새로운 에너지원을 만들어 내려는 노력이 그 어느 때 보다 경주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환경 변화에 경각심을 높이고 그 대안이 될 수 있는 분야들을 전문적으로 다뤄 주신 것은 무척 의미있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자연자원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매우 부족합니다.

특별히 화석연료는 거의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에너지가 국가 안보와도 직결되는 상황에서 신소재경제신문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신소재 관련 분야들은 우리나라가 더욱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하는 분야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나라의 신소재분야를 위해 애써주시고 또한 정론직필의 언론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신소재경제신문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고봉길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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