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0-07-03 13:13:15
기사수정

신소재·산업GAS·LED·신재생에너지 등으로 독자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문신문을 대변하는 신문으로 자리잡은 신소재경제신문의 창간 1주년을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세기는 에너지·기후 시대로서,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는 녹색혁명을 통한 경제·생활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상황으로, 세계적 추세에 적극 대응하여, 환경보호와 경제성장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면에서 21세기로 들어선 지금, 눈부신 정보기술의 발달로 전 세계의 각종 정보와 지식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고 그 덕분에 우리는 많은 편익과 함께 더욱 윤택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급격한 발전은 검증되지 않은 방대한 양의 정보들을 양산해서 자칫 우리의 분별력을 흐리게 하고 혼란을 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시대의 흐름 속에서 기사의 질, 기사의 소재 등에서 심층화 되고, 다양화됨에 따라 언론은 올바른 정보전달과 함께 사회 전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비판, 나아가 다가올 앞날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중요한 시작점을 신소재경제신문이 맡아 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신소재경제신문’의 창간 1주년은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대안언론을 지향한 큰 걸음과 흔들리지 않는 정론직필을 통해 그 역할을 훌륭히 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시대의 빠른 변화 속에서 간과할 수 있는 안전문화의 정착을 위해서도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더욱 정진해 주시기 바라며 한 독자로 시민의 든든한 동반자인 ‘신소재경제신문’의 힘찬 발걸음! 항상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신소재경제신문의 창간 1주년을 마음 깊이 축하드리면서, ‘신소재경제신문’의 가족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421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이엠엘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아이엠쓰리디 202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