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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7-03 13: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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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고 시의적절한 정보제공으로 한국 부품소재 산업의 동반자가 돼 준 신소재경제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 유일의 부품소재 전문지로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온 신소재경제의 지난 1년에 마음으로부터의 박수를 보냅니다.

1년은 짧은 기간이지만 그 사이 우리 부품소재 산업은 내외부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었고 지금도 그 가운데 있습니다.

미국, 유럽발 금융위기와 그로 인한 경기침체, 각종 기초소재 산업의 시장축소 등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반도체, LCD 등의 호조와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약진 등 좋은 뉴스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격변의 흐름에서는 항상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신소재경제는 우리 기초 소재산업 분야 기업이 그 길을 찾는 데 있어 든든한 친구가 돼 줬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어려움을 무릅쓰고 국내 부품소재 산업의 발전을 위해 창간한 신소재경제의 지난 1년은 앞으로의 발전을 더욱 기대하게 합니다.
지금까지처럼 발 빠른 정보제공과 심도 있는 상황분석, 정확한 전망제시로 기업, 정부, 학계 등 산업경제 발전 요소들 간의 교류와 소통을 돕고,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올바른 정책결정을 돕는 산업 전문 언론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산업의 기초인 부품소재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산업경제 전문지로 더욱더 발전해 나가는 신소재경제의 모습을 보며 저희 한국메티슨특수가스도 국가 산업경제의 필수요소인 산업가스 전문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지켜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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