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분기 전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2020년 1분기 전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9년 4분기 대비 증가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하락하며 불확실성을 보였다.
글로벌 전자 서플라이 체인을 대표하는 산업 협회인 SEMI는 2020년 1분기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29억2,000만제곱인치라고 지난 6일 발표했다.
이는 2019년 4분기의 28억4,400만 제곱인치 대비 2.7% 상승했지만, 전년 동기인 2019년 1분기 대비해서는 4.3% 하락한 수치다.
SEMI의 실리콘 제조그룹(SMG)의 의장이자 신에츠 한도타이(Shin Etsu Handotai) 아메리카 제품 개발 및 어플리케이션 담당 이사인 닐 위버는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작년 한 해 지속적인 감소 후 2020년 1분기에 소폭 반등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시장의 불확실성은 아직 만연하다”고 말했다.
SEMI 실리콘 제조 그룹(SMG)가 발표하는 자료는 버진 테스트 웨이퍼(virgin test wafer) 및 에피택셜(epitaxial) 실리콘 웨이퍼를 비롯해 폴리시드(polished) 실리콘 웨이퍼와 논폴리시드(non-polished) 실리콘 웨이퍼를 포함한다.
실리콘 웨이퍼는 반도체 제작의 핵심 소재이기 때문에 컴퓨터, 통신제품, 소비가전제품 등 사실상 모든 전자제품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정밀하게 가공된 실리콘 디스크는 1인치에서 12인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경으로 생산되며 기판 소재로 사용되어 그 위에 대부분의 반도체 칩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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