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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12 13: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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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서울)휴게소 관계자들이 화물차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서해안고속도로 군산(서울)휴게소(소장 강응경)가 화물차 교통안전을 위해 나섰다.


군산(서울)휴게소는 화물차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봄철을 맞아 졸음운전, 안전띠 착용, 전방 주시 등을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후부 반사지 무료 부착 행사를 진행해 휴게소를 방문한 화물차 운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후부 반사지는 야간 주행 시 후방 차량의 야간 시인성을 최대 15배 이상 높여줘 화물차 추돌 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응경 소장은 “화물차 교통사고는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화물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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