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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6-02 1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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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계하는 바우처 사업에 금속, 플라스틱 등 다양한 3D프린팅 서비스가 가능한 공급기업들이 선정돼 중소기업의 3D프린팅 활용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김창용)이 추진 중인 ‘3D프린팅 활용 및 인식 확산 지원사업의 위탁주관기관을 맡고 있는 3D프린팅연구조합은 ‘3D프린팅 서비스 바우처 지원공급기업을 공모한 결과 대건테크 프로토텍 한국기술 컨셉션 지앤아이솔루션 프로토팹 3D솔루션 삼영기계 링크솔루션 엘라인 등 10개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D프린팅 비용 부담 등으로 제품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제조기업과 3D프린팅 공급기업을 연계해 시제품 제작 서비스 비용을 바우처(이용권)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3D프린팅 서비스 수요기업이 서비스 공급기업에게 바우처를 제공하면 이후 사업을 관리하는 3D프린팅연구조합이 서비스 이용금액의 75%(최대 400만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24천만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에 선정된 공급기업으로는 알루미늄, 마그네슘, 전자회로 등 3D프린팅이 가능한 대건테크를 비롯해 스트라타시스 글로벌 매뉴팩처링 네트워크(Global Manufacturing Network, GMN)를 구축한 프로토텍이 참여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3D프린팅 시제품 제작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도 3D시스템즈의 대형 산업용 SLA 3D프린터를 갖춘 한국기술, 프로토팹의 대형 산업용 SLA 3D프린터를 다수 갖춘 프로토팹도 참여해 대형 시제품 제작도 가능하다.

 

3D프린팅연구조합은 공급기업 선정에 이어 3D프린팅 활용 및 적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60개사를 모집한다. 지원내용은 시제품(외형) 제작을 위한 3D프린팅 출력비용이며, 디자인(설계) 비용, 재료비, 후처리(표면처리 및 도색·도장 등) 비용 등도 포함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61918시까지며 관련 서류를 조합 홈페이지(3dpro.or.kr)에서 내려받아 이메일(kjw@3dpro.or.kr)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조합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5171-59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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